국민의힘은 박수영 의원 부산 지역 사무소에서 윤 대통령 내란 혐의 관련 입장을 밝힐 걸 요구하며 시민과 경찰 사이 대치가 벌어진 걸 두고 겁박 행위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박수민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오전 11시부터 불법 시위대의 박 의원 사무실 기습 점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. 이어, 박 의원이 사법부 판단 영역이니 무죄추정 원칙이 ...